歌词

물수제비 (Skipping Stones) - TOMORROW X TOGETHER (투모로우바이투게더)

词：한로로/진동욱/Maiz/Revin

曲：한로로/진동욱/Maiz/Revin

制作人：한로로/진동욱

(한로로/진동욱/Maiz/Revin)

Guitar：이새/진동욱

Bass：진동욱

Organ：진동욱

Programming：Maiz

Background Vocals：한로로

Vocal Arrangement：Slow Rabbit

Recording Engineers：Slow Rabbit @ Carrot Express/진동욱 @ ourtepidstudio

Digital Editing：Slow Rabbit/Maiz

Mix Engineer：Masahito Komori @ ABS Recording

우린 잔잔한 강물에

我们喜欢在平静的江水里

모난 돌 던지기를 사랑해

扔出棱角分明的石头

아픈 시간일 걸 알아

知道会是一段痛苦的时间

그럼에도 다른 돌을 쥐네

即使如此 手里也握着别的石头

너는 어떤 마음으로

我很好奇 你是怀着怎样的心情

너를 던지는 건지 궁금해

扔出你自己

숱한 감정들이

无数的感情

네 호수를 채워 가는데

将你的湖水渐渐填满

상처를 집어삼킨 물은

吞没了伤痕的水波

언젠가 잠잠해져

终有一日会平静下来

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

因为拥有宽广的胸怀

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

扔出隐隐凝结在指尖的留恋

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
就像一直如此 一如既往

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
就像一直如此 一如既往

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
就像一直如此 一如既往

매일 요동치는 마음

每天都动荡不安的内心

속엔 가라앉은 아픔들만

心中只有停息的痛苦

그럼에도 숨을 뱉는 너와 난

即使如此 也吐出气的你和我

저 바다를 향해 가는데

向着那片大海而去

상처를 집어삼킨 물은

吞没了伤痕的水波

언젠가 잠잠해져

终有一日会平静下来

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

因为拥有宽广的胸怀

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

扔出隐隐凝结在指尖的留恋

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
就像一直如此 一如既往

벅차오르는 오늘의 널

今日激动不已的你

내일의 내가 안을 수 있게

为了明天的我能拥抱你

반짝이는 물결 위 닿을 때

当我触及到闪亮的水波

떨려오는 두 손 잡아 줄게

会握住你颤抖的双手

상처를 집어삼킨 물은

吞没了伤痕的水波

언젠가 잠잠해져

终有一日会平静下来

넓은 품을 갖게 될 테니

因为拥有宽广的胸怀

손끝에 뭉근히 맺힌 미련을 던져

扔出隐隐凝结在指尖的留恋

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
就像一直如此 一如既往

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
就像一直如此 一如既往

늘 그랬듯 늘 그래 왔듯이

就像一直如此 一如既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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